자신이 잘생겼는지 아는 방법? 내가 잘생겼을까?

자신이 잘생겼는지 아는 방법?

 

자신의 얼굴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적어 본인이 잘생겼는지 아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1. 동갑 동성 친구들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남자끼리 잘생겼다고 한다면 진짜 잘생겼을 때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남자와 여자의 시선은 다르지만 잘생겼다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남자끼리는 잘생기지 않았을 경우 아무 말을 안하거나 굳이 물어보면

망설이게 됩니다.

(이 부분은 남자답게 생겼다와 갈립니다. 그건 본인이 쉽게 알 것이라 봅니다.)

 

2. 이성의 경우 동갑보다 누나, 동생의 말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동갑인 친구의 경우 친하기 때문에 말을 안할 수도 있고 친하기 때문에

잘생겼다 얘기해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나와 동생의 경우 이유없이 잘생겼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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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용실 등의 서비스 차원의 칭찬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진짜 잘생겨서일 수도 있지만 그냥 감정없는, 영혼없는 칭찬은

거르시면 됩니다.

 

4. 안경을 끼는 분의 경우 안경을 벗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요즘 동글이 안경의 경우 인상을 많이 바꾸지는 않지만

안경의 착용 여부는 꽤나 다릅니다.

안경을 벗고 오 안경 벗으니까 잘생겼네, 너 안경 벗으니까 존잘이다

이런 반응이 나온다면 잘생겼을 확률이 높습니다.

평소 친구들은 얼굴에 대해 말을 하지 않지만 안경을 벗은 모습을

보고 시각적 충격을 받았을 때는 본심이 쉽게 나옵니다.

 

5. 이유없이 그냥 주변에서 놀리는 식이 아닌 반복된 외모칭찬

 

이 경우 진짜 잘생겼을 확률이 높습니다.

평소에 자주 듣는다면 그게 사실이니까 믿으시면 됩니다.

물론 한명한테만 듣는 것은 믿으면 안됩니다.

여러명한테 들어야 사실입니다.

 

원래 본인이 잘생긴 것을 알고 있는 것이 맞지만 모르는 분들이

분명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사실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확신하지 말아 주세요.
   

    이 글을 토대로 더 찾아보셔서 정답에 도달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