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예쁜지 아는 법? 나는 이쁠까?

본인이 예쁜지 아는 법? 나는 이쁠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쁜지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세상은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고 해도

결국은 외모를 보게 되는 세상입니다.

 

말로만 안 본다.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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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호

 

진짜 쉽게 아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번호를 물어보는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

 

하지만 당연하지만 예외도 있습니다.

요소는 근거가 되는 횟수, 그리고 패션

등이 있습니다.

 

패션은 상대방 그리고 본인도 포함입니다.

상대방이 적어도 정상적인 패션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허세형 패션으로 보일 때

신뢰도가 떡락하게 됩니다.

그건 근거에서 제외하셔야 합니다.

(본인의 패션은 아실 겁니다.)

 

상대방이 최소 무난한 패션을 하고 말투에

진심이 묻어나와야 합니다.

 

너무 저돌적인 분은 만만하게 봐서일

가능성이 반 있습니다.

까여도 물어보자 라는 분도 있어서

반반입니다.

 

뭐가됐든 번호를 누가 물어본 적이

있다면 평범 이상입니다.

(마스크 제외)

 

2. 동성 친구

 

동성 친구가 맨날 들러붙는다면

이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뢰도가 낮아지는 경우

그 친구가 객관적으로 본인보다

너무 이쁠 때.

 

체형이 들러붙기 좋은 체형일 경우.

 

위 2가지 정도입니다.

 

3. 성격이 안 좋은데 남사친이 많을 경우.

 

혹은 성격이 안 좋은데 남사친이 알아서

생기는 경우입니다.

 

여기서 신뢰도가 낮아지는 경우

성격이 안 좋다고 생각할 뿐일 경우.

 

입니다.

 

4. 그냥 본인이 아는 경우.

 

이건 뭐 알 거에요.

왜냐 막 숨기고 다닌 게 아니라면

이쁘거나 잘생기면 못해도 주에 1번은

외모 칭찬을 듣습니다.

극i거나 사람을 안만나는 경우를 제외

한다면요.

 

5. 고백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

 

여기서 중점은 본인이 여지를

주지 않았어야합니다.

 

여지라는 건 눈 한번

손등이라던지 스치기 한번

이런 것 다 포함입니다.

 

진지하게 고작 그거 한 번으로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애들 많이 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접점이 없고 여지도

안줬는데 고백받는 경우.

이건 진짜 이쁜 겁니다.

 

6. 뭔가 대우가 다를 때.

 

앞서 말했지만 세상은

외모지상주의 아닌 외모지상주의라서

티가 나게 됩니다.

 

주변을 보고 아는 남사친, 동생, 오빠가

있다면 한번 살펴보세요.

본인한테 대하는 것과 다른지

 

너무 잘해줄 경우.

 

이쁘다고 확신하셔도 됩니다.

 

이 정도 선인데 보통 본인이 압니다.

가끔가다 안경 쓰신 분, 원래 소심하신 분, 화장

할 이유가 없었던 분 등을 제외하면 말이죠.

 

※ 이 글은 틀린, 실수한,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 검색하시어 정답에 도달하시길

바랍니다. ※